난치병아동돕기운동본부의 재활팀의 요원들은 소독과 방역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오늘도 열심히 치료실 내부에 소독약을 뿌립니다.
강사선생님이 오기 전, 사회복지사는 아이들의 일지와 결제가 안 된 아이들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강사선생님이 오시면, 아이들의 일지를 건네줍니다.
때로는 아이들이 다루는 악기의 소리를 들으며 평화로운 하루를 보냅니다.
수업이 끝나면 강사선생님과 상담 후, 아이들이 어느 정도 성장하고 발전했는지를 기록합니다.
아이들이 더 건강하고 힘찬 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는 재활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