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4월 3주차 사회적응활동
군포철쭉동산으로 고고씽~~
군포 철쭉동산을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다녀왔습니다.
센터에서 버스를 타고 금정역까지 가서 4호선 오이도행 전철을 환승하여 수리산역에서 내렸습니다.
전철로 두 정거장가서 내리니 아이들이 아쉬움이 많이 남아 전철을 또 타고 싶다는 친구들이 많았답니다.
철쭉꽃이 아직은 많이 피지 않아 화려함은 조금 덜했지만 사람이 많지 않아 우리친구들이 다니기에는 좋은 날이었습니다.
갑자기 날씨가 더워져 조금은 힘들어 하였지만 새봄을 열고 있는 자연의 모습속에서 잠시 치유의 시간이 되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