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넷째주 사회적응은 숲체험이 진행되었습니다.
주제는 애벌레를 찾아라여서 강사 선생님과 애벌레를 찾아 숲속여행을 시작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애벌레를 거부하던 아이들도 강사선생님께서 자연스럽게 애벌레를 만지는 모습에 호기심을 가지고 살펴보았습니다.
숲속이라 날씨도 시원하고 맛있는 간식도 먹고 나만의 에코가방도 만들었습니다.
오늘 식사는 한빛누리단 자원봉사자님들께서 준비해주셔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차량운전을 지원해 주신 빨간우체통 임영선 단장님, 환경운동연합 대표님, 학생 봉자자님들께도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