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희망세움터 입니다.
이번 8월9~10일에는 즐거운 여름 두리망캠프를 다녀왔습니다!
더울까 걱정했지만 중간에 시원한 비도 내리고 시원한 물놀이 덕분에 즐거움으로 더위를 이기고 왔습니다!
물총놀이, 물놀이, 파전만들기, 잼만들기, 해먹놀이 등 즐거운 체험 활동들을 하고 왔습니다.
아이들이 너무 즐겁게 놀아주어서 함께하는 내내 봉사자들도 실무자들도 행복했습니다.
많은 배려와 신경 써주신 큰삼촌 체험학습장 분들과 함께해주신 봉사자 분들, 유승효 레크선생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