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안양비상행동 출범식이 안양시청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난치병아동돕기운동본부도 이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지구의 온도가 1도 올라가는데 몇천년이 걸린다고 하는데 100년 사이에 0.7도가 높아졌다고 합니다.
앞으로 살아가야 할 후대들에게 더 이상의 기후위기를 물려주어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센터에서도 아이들에게 탄소배출을 적게 하기 위한 교육을 해야 되겠습니다.
가정에서도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한 작은 실천이 중요한 때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