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산보다 따뜻한 동행, 함께 비를 맞는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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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 26-07-03 18:45 조회 95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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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난치병아동돕기운동본부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교육을 위해 특별히 방문해 주신 안양시장애인인권센터의 강사 바이올리니스트 송우련 선생님과 첼리스트 김다빈 선생님,
그리고 시선을 조금만 바꾸면 장애인에게도 다양한 역할과 가능성을 열어줄 수 있다고 말씀해 주신 양종희 센터장님(디 휴먼브레인센터) 덕분에 매우 유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짧은 순간, ‘이 일이 과연 될까?’라는 부정적인 생각보다는 ‘어떻게 하면 우리 아이들의 더 밝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갈 수 있을까?’를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장애를 바라보는 시선보다 가능성과 잠재력을 먼저 생각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름다운 연주로 귀를 즐겁게 해주신 발달장애인 강사님들의 모습은 큰 감동을 넘어 깊은 울림과 뿌듯함으로 다가왔습니다.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당당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며, 우리 아이들의 미래도 저렇게 반짝반짝 빛나기를 바랍니다.
또한 사회 곳곳에서 각자의 역할을 찾아 행복하게 살아가는 어른으로 성장하기를 다시 한번 소망해 봅니다.


